불법 체류 베트남인 4명… 'ㅇㅇ파티' 벌였다가 징역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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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약)
부산과 경남지역 일대 노래방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불법 체류 외국인 4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.
재판부는 "피고인들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던 중 마약 파티를 주최했다"며 "다수의 참가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나눠주고 이를 투약하게 하는 등 그 죄책이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"고 판시했다.
(출처)
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417/0000869550?sid=102
부산과 경남지역 일대 노래방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불법 체류 외국인 4명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.
재판부는 "피고인들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던 중 마약 파티를 주최했다"며 "다수의 참가자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나눠주고 이를 투약하게 하는 등 그 죄책이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"고 판시했다.
(출처)
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417/0000869550?sid=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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